![]() |
![]() [한라일보] 제주지역 먹는물공동시설 모두 먹는물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도내 먹는물공동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2분기 정기 수질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먹는물공동시설은 여러 사람에게 먹는물을 공급할 목적으로 개발했거나 저절로 형성된 약수터, 샘터, 우물 등을 말한다. 대상 시설은 절물자연휴양림 내 1개소와 한라산국립공원 내 영실물·노루샘·사제비물 3개소로 '먹는물관리법'에 따라 분기마다 수질검사가 이뤄진다. 올해 1분기 2분기 검사에서 사제비물을 포함한 4개 시설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한 수질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제주도는 '먹는물공동시설 관리요령'에 따라 전년도 수질검사 결과를 기준으로 시설별 등급을 ▷안심(부적합 0회) ▷양호(부적합 1회) ▷주의(부적합 2회) ▷우려(부적합 3회 이상)로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검사에서는 영실물·노루샘·절물 3개소가 '양호' 등급을, 사제비물은 자연환경에 존재하는 미생물의 영향으로 '주의' 등급을 받았다. 제주도는 지난해 사제비물의 수질 개선을 위해 소독시설을 교체하고 시설 내부 청소와 주기적인 점검을 벌인 결과 올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 관계자는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먹는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정기 수질검사와 소독·점검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