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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지역 하반기 전기차 보조금 신청이 접수 시작 한 시간 만에 신청이 몰리는 등 수일 만에 조기 마감되면서 예비 구매자들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수요 예측 실패로 인한 조기 마감 탓에 지원금을 받지 못한 도민들은 추가 예산 편성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여기에 신청 후 14일 이내에 출고되지 않으면 보조금 지정이 취소되는 규정도 논란입니다. 허위·선점 접수를 막기 위한 장치지만, 제조사의 생산이나 물류 지연 등 소비자가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제주도가 정작 전기차 보급 행정에서는 도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는 만큼, 보조금 선정 기준과 예산 운용 방식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 영상의 앵커 멘트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됐습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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