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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닷새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광복절 연휴 닷새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외국인 관광객은 크게 늘지만 내국인 관광객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13~17일 제주를 찾을 관광객은 23만2000명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2만4300명)보다 3.4% 증가한 규모다. 내국인 관광객은 18만6300명으로 지난해(19만900명)보다 2.4%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외국인 관광객은 4만5700명으로 지난해(3만3500명)보다 36.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날짜별로는 13일 5만명을 시작으로 14일 4만8000명, 15일 5만1000명, 16일 4만3000명, 17일 4만명으로, 광복절인 15일 입도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휴 기간 공급되는 국내선 항공좌석은 20만9900석으로 지난해(21만3000석)보다 1.5% 감소한다. 반면 국제선 항공좌석은 지난해(2만9500석)보다 14.0% 늘어난 3만3600석이 공급될 전망이다. 연휴 기간 크루즈선 5편이 제주에 입항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1만39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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