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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예술의전당 초청 김윤희 독주회 포스터. 서귀포예술의전당 제공 [한라일보] 3살 때 바이올린을 처음 접했고 1년 뒤 빈 국립음대 예비학교에 입학했다. 빈 국립음대 역사상 최연소 입학 기록을 세우며 주목을 끈 그는 빈 국립음대와 최고연주자 과정까지 수석으로 마쳤다. 그간 유럽에서 손꼽히는 교향악단들과 협연하는 등 오스트리아를 기반으로 세계 곳곳을 누비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재단 특별상을 수상했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도 받았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윤희(35). 일찍이 제주 출신 연주자로 이름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던 그가 서귀포예술의전당 초청으로 고향 무대에 오른다. 오는 8월 13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제주 출신 연주자의 공연을 통해 제주 관객들에게 클래식 음악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독주회에서 김윤희는 바로크에서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명곡까지 선곡해 청중들과 만난다. 공연 프로그램은 타르티니의 '악마의 트릴',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3번',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27번', 슈베르트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환상곡' 등이다. 피아노는 빈첸트 가트케가 맡는다. 빈 태생의 피아니스트인 빈첸트 가트케는 빈 국립 음악·공연예술대학교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유료.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 입장권 예매 개시는 이달 30일 오전 10시 서귀포E티켓.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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