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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11일 개막한 '2026 청춘 걸 고(Girl Go) 리그'. 제주도교육청 제공 [한라일보] 제주 초중고 여학생이 함께 뛰는 '스포츠 리그'가 다시 시작됐다.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11일 개막한 '2026 청춘 걸 고(Girl Go) 리그'다. 올해 두 번째 열리는 대회는 정식 종목에 농구를 추가했다. 여기에 더해 초등학생을 위한 바운스발리볼도 운영한다. 지난해 배구에 한했던 종목이 늘어나면서 참여 대상도 넓어졌다. 종목별로 보면 농구 리구에는 모두 18개교 참여한다. 여초부 2개교, 여중부 9개교, 여고부 7개교다. 배구 리그에는 여중부 18개교, 여고부 12개교 등 30개교가 경쟁할 예정이다. 이들 학교 팀은 교내 학교스포츠클럽에 등록해 활동하는 학생들로 구성됐다. 초등 바운스발리볼 참여 학교까지 포함하면 모든 종목에 55개교 팀이 함께한다. 경기는 오는 11월까지 도내 학교 체육관에서 펼쳐진다. 같은 달 예정인 '2026 청춘 걸 고 페스티벌'에선 종목별 우승 팀을 가리는 4강전이 치러진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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