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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정태후 문다희 양아름. [한라일보] 제주유도 꿈나무들이 잇따라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14일 대한유도회에 따르면 양아름(애월중2, -45㎏)과 정태후(애월중2, -45㎏), 문다희(귀일중, +70㎏), 양준훈(한라유도클럽, -90㎏)이 올해 국내 대회에서 잇단 상위권 입상으로 우수한 경기력을 인정받아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됐다. 정태후는 지난 4일 끝난 2026김천컵 전국유도대회 남자중등부 -51㎏급에서 5연승으로 시상대 최정상에 오르는 등 올해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중등부 최정상급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양아름도 2026회장기전국유도대회 금메달, 양구평화컵대회 은메달 등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내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정태후·양아름 모두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어 차세대 대한민국 유도를 이끌 수 있는 기대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이와함께 2026김천컵대회에서 잇따라 한판승을 거두는 압도적 경기력을 선보인 +70㎏급 문다희(귀일중)와 2026춘계연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90kg 양준훈(한라유도클럽)도 청소년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청소년대표 선수들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합숙훈련을 거친 후 10월에는 국외전지 훈련에 나선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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