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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하윤 학생기자 (제주여중 2학년) [한라일보] 지난 5일 제주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진로인성수련을 위해 제주시 한림읍 제주청소년수련원을 찾았다. 학생들은 입소식 후 안전교육을 받았다. 안전교육은 체험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공동생활에서 지켜야 할 약속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지도교사의 안내에 따라 안전 수칙을 익히며 본격적인 수련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학생들은 많은 활동을 체험했다. 먼저 눈을 가린 채 줄을 잡고 길을 따라가는 체험을 진행하며 서로가 서로에 의지하며 신뢰를 다졌다. 이어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도미노를 신중하게 쌓으며 협동심과 높은 집중력을 키웠다. 특히 페인트 총 사격 체험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활동이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도전의 즐거움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골프 체험을 하며 스포츠를 즐겼다. 이번 수련회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장기자랑이었다. 학생들은 그동안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숨겨둔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친구들의 공연이 이어질 때마다 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며 수련회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무대를 함께 즐기며 서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모습은 이번 수련회에서 가장 빛나는 장면이었다. 이번 진로인성수련은 제주여중에 입학한 1학년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자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된 계기가 됐다.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한 학생들은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 나 역시 이번 수련회를 계기로 교우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며 서로 합을 맞춰나가 좋은 성과를 이뤄낸 것을 느꼈다. 이번 수련회는 새로운 친구들과 우정을 쌓고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양하윤 학생기자 (제주여중 2학년)>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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