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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도련동서 식당 비닐하우스 불… 20여분 만에 진화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입력 : 2026. 06.15. 10:01:57

제주시 도련동 식당 창고용 비닐하우스 화재.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15일 오전 1시 1분쯤 제주시 도련1동의 한 식당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제주도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창고용 비닐하우스 26.4㎡과 냉동창고 외벽, 냉장고 등을 태워 599만5000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 곳을 지나가던 한 운전자가 펑 소리와 함께 불이 난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 소방대원 13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고 불은 이날 오전 1시 29분쯤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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