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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오는 8월까지 '2026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과 가족의 정서적 성장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을 잇는 놀·봄·터 문화예술 여행'을 주제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기관과 함께한다. 첫 시작은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대정골지역아동센터가 연다. 13일 이곳에선 '마음을 담는 그림책 만들기'가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그림책 제작·발표 과정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가족의 소중한 이야기를 문화예술 작품으로 표현하게 된다. 오는 7월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선 영화와 음악, 미술, 공연예술 감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어 8월에는 동부·서부·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가족 소통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협동 놀이 등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돕는 활동이다. 김지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은 학교만의 힘으로 이뤄질 수 없으며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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