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과 배우자 강경식 씨가 4일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한라일보] 제주 교육계가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의 당선을 축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의숙 당선인은 오랫동안 학교 현장을 지켜온 교육자"라며 "제주교육의 새로운 출발 앞에 깊은 기대를 보낸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교육감은 현장으로부터 가장 멀어지기 쉬운 자리"라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의 중심에 둘 것을 강조했다. 제주교사노동조합도 같은 날 축하 메시지를 내고 "(고 당선인이) 후보 시절 제시한 교육 현안 해법들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와 제주교육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고 당선인이 공약한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 담당관제 도입 등 교육활동 보호 강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도 고 당선인에게 축하를 전하며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의 교육복지를 책임지고 교육행정을 뒷받침하는 '교육공무직'의 안정적인 노동환경 없인 그 어떤 교육 비전도 사상누각에 불가하다"며 정례적인 소통과 협의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고 당선인을 축하하며 "선거는 승패가 있지만 교육에는 승패가 없다. 저 역시 한 사람의 교육자로서 제주교육을 향한 마음만은 변함없이 간직하겠다"고 했다. 송 후보는 자신을 지지해 준 지지자에게도 고마움을 전하며 "저 역시 오늘 결과에 좌절하기보다 새로운 출발로 받아들이려 한다"는 의지를 표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