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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성공 기원 음악회 포스터. 음악협회 제주도지회 제공 [한라일보] 제주 음악인들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10월 16~22일)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9월 11~16일) 제주 개최를 앞두고 성공 기원 음악회를 연다. 5일 오후 6시30분 서귀포 자구리공원 야외 공연장. 이날 제주도립 서귀포합창단, 한국음악협회 제주도지회 서귀포지부, 제주도 성악협회, 오퍼커션앙상블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 프로그램은 '축배의 노래', '뱃노래', '오 솔레 미오', '제주도의 푸른 밤', '어메이징 그레이스', '푸니쿨리 푸니쿨라' 등이다. 마지막 순서엔 서귀포합창단과 오퍼커션 앙상블의 협연으로 베토벤의 교향곡 9번 '합창' 중 4악장 '환희의 송가'를 들려준다. 제주도립 제주교향악단 타악기 수석 단원인 오승명의 지휘로 소프라노 이정은, 알토 오능희, 테너 강동명, 바리톤 김성국이 솔리스트로 참여한다. 음악협회 도지회는 이번 공연에 대해 "합창, 성악, 타악기 앙상블 등 지역 예술인들의 역량을 집약해 보여주고,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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