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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장미 진로 예상도.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한라일보] 제6호 태풍 '장미'가 발생, 일본 오키나와로 향할 것으로 보여 한반도로 북상할지 주목된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6회 태풍 '장미'는 이날 오전 9시쯤 팔라우 동북동쪽 약 330㎞ 부근 해상에서 발생, 북북서진하면서 다음달 1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쪽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됐다. '장미'는 북상하면서 세력을 키워 오키나와 부근에서는 '강도 3'으로 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강풍반경은 400㎞, 최대 풍속은 39m/s, 중심기압은 960hPa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태풍 '강도 3'은 중심 최대풍속 33~43m/s 수준으로 기도 강도 표기로는 '강'에 해당하며 올해 1호 태풍부터 강도분류를 숫자체계로 변경됐다. '장미'가 오키나와 부근에서 한반도로 향할지 여부는 미지수이며 기후포털 '윈디'는 일본 열도로 방향을 틀 것으로 예상했다. '장미'는 우리나라에서 제출한 이름이다. 기상청은 여름 기상전망에서 올 열름 국내에 영향을 주는 태풍 수는 평편 2.5개와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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