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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0m 금메달 고석준. 제주자치도체육회 제공 [한라일보] 제주 육상 고석준(제주시청)이 제26회 한국U20육상경기대회 중거리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9일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고석준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26회 한국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U20남자부 3000m에 출전해 9분21초6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며 당당히 금메달을 획득했다. 고석준은 이어 열린 5000m에서도 15분28초61을 기록, 김경운(배문고)과 최중민(군산시청)에 이어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이번 대회에서만 두 개의 메달을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함께 열린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김일현(서귀포시청)은 남자부 원반던지기에서 53m15를 던져 김동혁(괴산군청)에 이어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수정(서귀포시청) 역시 여자부 포환던지기에서 15m22의 기록으로 2위에 오르며 은메달을 추가, 제주의 투척경기 능력을 과시했다. 또 이건우(제주시청)가 남자부 멀리뛰기에서 7m45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고 김민지(제주시청)는 여자부 하프마라톤경보에서 1시간45분15초로 동메달을 추가한데 이어 여자부 7종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와함께 제28회 전국꿈나무선수선발육상경기대회 남중부 높이뛰기에 출전한 고동원(한라중 1년)은 1m65를 뛰어넘으며 3위로 동메달을 획득, 제주 육상의 밝은 미래를 밝게 했다. 제주 선수단은 이번 대회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따내며 제주육상으 저력을 보여줬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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