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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뚜껑으로 차량 2대 부수고 주민 폭행 60대 입건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입력 : 2026. 05.18. 17:40:16
[한라일보] 술에 취해 맨홀 뚜껑으로 차량 2대를 부수고 목격자를 성추행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재물손괴, 폭행, 강제추행 등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새벽 1시 20분쯤 제주시 이호동 주택가에서 맨홀 뚜껑을 들어 인근 차량 2대를 부수고, 상가 유리창까지 부순 혐의를 받는다.

또 범행을 목격한 주민을 폭행하고 신체를 만진 혐의도 받는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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