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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도지사와 도의원, 교육감을 뽑는 6·3지방선거에 98명이 출마한다. 또 6·3지방선거와 함께 치르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2명이 입후보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에 걸쳐 후보 등록 신청을 접수해 마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제주지사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무소속 양윤녕 후보가 출마해 3파전이 확정됐다. 교육감 선거도 김광수 후보와 고의숙 후보, 송문석 후보 간의 3파전으로 치러진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출마한다. 제주도의회의원 선거에는 총 92명이 도전한다. 이중 32개 지역구 도의원 선거에 64명이 출마하고, 지지 정당 투표로 13명의 비례대표를 선출하는 선거엔 28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32개 지역구 도의원 선거에 모든 후보를 등록해 32명으로 가장 많았고, 국민의힘 17명, 진보당 5명, 개혁신당 2명, 조국혁신당과 정의당 각각 1명씩 순이었다. 무소속 후보자는 6명이다. 비례대표 후보자도 더불어민주당이 1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국민의힘 6명, 조국혁신당 3명, 개혁신당과 진보당 각각 2명, 녹색당과 기본소득당 각각 1명씩 순이다. 지역구 8곳에선 경쟁자 없는 '나홀로 출마'로 투표 없이 도의원 당선자를 확정지었다.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이도2동갑 ▷화북동 ▷삼양·봉개동 ▷아라동갑 ▷애월읍을 ▷대천동·중문동·예래동 ▷남원읍 8곳 선거구에선 민주당 후보만 등록했다. 이는 특별자치도 출범 후 제주지역 지방의원 선거가 광역의회의원 선거로 재편된 이래 가장 많은 것이다. 종전 최다 무투표 당선은 지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때 기록한 7명이다. 그러나 당시에는 무투표 당선자 7명 중 4명이 교육의원이었다. 이번 선거부터는 교육의원 제도가 폐지됐다. 무투표 당선 지역구 8곳을 제외한 각 선거구 경쟁 구도를 보면 ▷일도2동 ▷연동을 ▷노형동을 ▷외도동·이호동·도두동 ▷구좌읍·우도면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 ▷대정읍 ▷표선면 등 8곳에서 3명씩 경합하는 3파전이 치러지고, 나머지 16개 선거구에서는 두 명씩 경쟁하는 양자 대결로 치러진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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