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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지사 후보. [한라일보] 6·3제주자치도지사선거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15일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형 스마트 정밀농업 및 종자 기후테크 산업화'를 추진, 제주 농업을 데이터와 생명기술이 결합된 첨단 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제 농업은 단순한 1차 산업이 아니라 첨단 과학 산업이어야 한다"며 "데이터와 종자 기술을 결합해 제주 농업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이를 위해 토양·수분·기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을 제주 전역에 확산시켜 생산 비용을 줄이고 제주시와 서귀포시 권역별로 '스마트농업 시범단지'를 조성해 신기술을 즉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후보는 또 특히 청년 농업인이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증·교육·창업 기능을 함께 연계한 미래형 농업 모델도 육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문 후보는 기후적응형 신품종 개발을 통한 종자주권 확보, 종자-재배기술 패키지 산업 육성 등으로 통해 제주형 농업 솔루션 모델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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