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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in정 매출액 추이.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최근 무관세 미국산 만다린 공세로 유통에 어려움을 겪는 서귀포산 감류가 '서귀포in정'을 통해 판매되며 생산농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서귀포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in정이 지역의 만감류 소비 촉진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셈이다. 14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4월말 기준, 서귀포in정 매출액은 36억6900만원으로 전년 동기의 25억2800만원에 견줘 31%가량 증가했다. 특히 카라향 기획전을 진행한 지난 4월 매출액만 4억6000만원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억6600만원보다 177%가량 성장했다. 이에 앞선 3월 매출액도 5억2700만원으로 전년 동기의 2억8200만원에 비해 87%가량 몸집을 키웠다. 2021년 1월 15일 론칭한 서귀포in정의 현재 누적 매출액은 372억2200만원이다. 연간 평균 매출액이 75억원이며, 정착 단계 이후에는 매년 1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좋은 상품을 행정이 직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면서 꾸준한 긍정적 평가 속에 회원수만 현재 10만4000여명에 이른다. 까다로운 품질 관리로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물류 시스템 개선(통합물류시스템 도입)을 통해 주문 후 다음날 배송되며 신선도를 높인 점이 주효했다. 농가 수취가도 기존 관행거래보다 50% 이상 올랐다. 감귤류의 경우, 원물 1㎏당 농가보장가격은 레드향 7800원, 천혜향 6500원, 한라봉 5800원, 카라향 5000원 등 고품질 품질에 맞게 높은 가격을 보장하고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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