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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한라일보]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3일 "취업이 아니라 아이의 인생을 설계하는 교육으로 바꾸겠다"며 진로교육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송문석 예비후보는 이날 '제주교육 대전환'의 세 번째 세부 공약으로 '진로·직업교육 혁신'을 발표하며 이같이 약속했다. 송 예비후보는 "지금의 진로교육은 여전히 진학 상담, 일회성 직업체험, 형식적 특강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어느 직장에 취업할 것인가를 정해주는 교육이 아니라, 어떤 삶을 살 것인지 스스로 질문하고 준비하게 하는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실행 방안으로는 ▷학생 맞춤형 진로성장 포트폴리오 도입 ▷중학교 단계 진로탐색 강화 ▷특성화고 교육과정 전면 개편 ▷제주미래산업 연계형 직업교육 트랙 운영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취임 후 100일 이내에 진로·직업교육 혁신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겠다"며 "동시에 도내 특성화고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운영 실태, 진료교육 프로그램, 중학교 진로탐색 운영 현황을 전면 진단하겠다"고 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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