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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공공기관 냉방 규정 등을 현실에 맞게 개선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위 후보는 "기후 위기의 최전선에 있는 제주도는 기후변화로 특히 폭염이 일상화됐지만 공공기관 실내온도 규정은 46년째 바뀌지 않고 있다"면서 "도민과 공직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올 여름부터 공공기관의 실내온도를 현실에 맞게 조정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특정 시간대 전력 생산량이 남아도는 태양광 등의 활용 방안을 찾아 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출력제한 문제 해법도 찾겠다"면서 "그동안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되고 묵인되던 낡은 제도를 찾아내 도민 삶이 더 나아지도록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 후보는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한 기후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기후 격차 해소를 위한 제주형 기후보험 도입 ▷데이터 기반 과학적 기후위기 대응 기반 마련 ▷기후위기 취약계층 대상 복지 서비스 강화 등의 공약을 마련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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