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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물 염색의 현대적 해석 '감: 색의 시간, 바람의 결' 전시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6. 05.05. 10:28:51

박지혜의 '감빛의 결'. 도민속자연사박물관 제공

[한라일보] 제주 전통 감물 염색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한자리에 나왔다. 5일부터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 내 갤러리 벵디왓에서 진행 중인 제주전통문화감물염색보존회의 아홉 번째 전시 '감: 색의 시간, 바람의 결'을 통해서다.

오는 31일까지 이어지는 이 전시는 민속자연사박물관의 '2026년 지역문화 상생·협력 전시 사업'으로 마련됐다. 제주의 척박한 환경을 지혜로 이겨낸 제주인의 삶과 자연의 조화를 주제로 거친 바람과 강렬한 햇살 아래 기다림의 시간을 거쳐 완성된 생활 소품과 조형 작품 3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이현령의 '박수기정'. 도민속자연사박물관 제공

출품자는 15명이다. 제주전통문화감물염색보존회는 제주의 감문화를 기반으로 생활 속 염색 문화를 발굴하고 고유한 색의 가치를 연구·계승하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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