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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제주 전국체전 조직위원회 회의. 제주도 제공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100여 일 앞두고 도내 경기장 시설물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26일 제주도에 따르면 5월부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이용되는 총 91개 경기장 시설 중 도외 7개소, 도로구간 경기 5개소를 제외한 총 79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제주도는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포함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5월 1일부터 22일까지 전수점검,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2차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안전점검은 ▷체육시설 내외부 지반 및 바닥 침하, 건축물 기울어짐 ▷구조부재(보, 기둥), 비구조부재(벽돌, 블록) 균열, 외벽 마감재 탈락, 누수 등 ▷화재 위험요인, 옥내 소화전 등 소화시설 정상 작동 여부 ▷시설물 사용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현지에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시설관리부서에서 신속하게 정비한다.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별도의 계획을 수립한 후 추진한다. 제주도는 경기 개최 전까지 시설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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