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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문화예술재단 창립 25주년 4인 작가전 박형근의 '유동성의 지형학'(2024). 제주문화예술재단 제공 [한라일보] 제주문화예술재단(이하 재단) 창립 25주년을 기념하는 기획전이 오는 24일부터 제주시 원도심에 자리한 예술공간 이아 전시실에서 열린다. 재단의 25년 기록을 담은 아카이브 전시와 동시대 예술가 4인의 눈으로 제주를 바라본 현대미술 전시로 구성된 기획전으로 '서로 스치며 연결된 것들: Passing Encounters'라는 제목을 달았다. 아카이브 전시에서는 재단이 지난 25년 동안 축적해 온 주요 사업과 기록을 중심으로 시대 변화 속에서 제기된 질문과 흐름을 도민들에게 보여준다. 현대미술 전시에는 권혜원·박형근·이다슬·이유진 작가가 참여해 제주와 각기 다른 방식으로 관계를 맺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단일한 시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제주를 다층적으로 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오는 6월 21일까지. 한편 재단은 24일 제주아트플랫폼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5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과 함께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을 담은 'JFAC 2030 미래 핵심 아젠다'를 발표하고 직원 소통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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