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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광평교차로 부근에서 승용차 1대가 벽에 충돌해 전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제주 서귀포에서 30대 운전자가 음주운전으로 단독 사고를 내 차량이 전소했다. 16일 서귀포경찰서와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38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광평교차로 부근에서 승용차 1대가 벽에 충돌해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차량은 분리대를 넘고 방호벽과 충돌한 채 20m가량 주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운전자 30대 여성 A씨는 만취 상태로 차를 몬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확인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수준 이상이었다. 다행히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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