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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참조기와 갈치 어장이 형성되면서 올해 제주지역 연근해 어선의 수산물 위판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방어, 멸치, 삼치 등 일부 어종은 어획량이 크게 감소했다. 14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6개 수협의 1분기 수산물 위판량은 7919t, 위판액은 10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8%, 47.8% 늘었다. 가장 많이 잡힌 어종은 갈치로 2529t·590억원을 기록했다. 위판량은 2.5% 감소했지만 위판액은 49.2% 증가했다. 참조기는 297t·83억원으로 각각 16.9%, 77.7% 늘었다. 옥돔은 위판량은 0.4% 많은 259t, 위판액은 35.1% 증가한 72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방어는 71t의 위판량을 기록하며 1년 전보다 22.8% 감소했는데, 위판액은 10억원으로 4.8% 증가했다. 멸치는 4t·2800만원에 그치면서 각각 94.5%, 7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치도 각각 33.4%, 29.2% 감소한 217t·7억9200만원의 위판실적에 그쳤다. 3월 한달 위판 실적도 1분기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위판량은 2978t, 위판액은 381억원으로 1년 전보다 각각 31.6%, 67.0% 증가했다. 주요 어종별로는 갈치가 880t·211억원으로 1년 전보다 각각 14.1%, 53.2% 증가했다. 갈치 조업은 일평균 연승어선 41척이 출어해 제주도 서부와 서남부 해역에서 조업에 나섰다. 1년 전 위판량 6t, 위판액이 2억5900만원이었던 참조기는 159t·51억2500만원으로 각각 2550%, 1878% 급증했다. 옥돔 위판량도 139t으로 51.1% 늘었고, 위판액은 41억2700만원으로 125.3% 증가했다. 반면 고등어, 방어, 멸치, 삼치는 위판량이 감소했다. 고등어는 119t·4억6700만원으로 1년 전보다 각각 10.5%, 34.1% 감소했다. 방어는 위판량이 6t에 그쳐 1년 전보다 66.7% 감소했는데, 위판액은 9500만원으로 30.1% 증가했다. 1년 전 108t·4억8400만원의 위판실적을 올렸던 삼치도 올해는 76t·1억9300만원에 그치면서 각각 29.6%, 60.1% 줄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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