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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한라일보]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4일 "도내 택시를 활용해 학생 맞춤형 등하교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했다. 고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안심 100, 불안 제로' 첫 번째 공약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고 예비후보가 구상한 유형은 ▷일대일 맞춤형 안심 택시 ▷노선형 안심 택시 ▷선택형 이용(월 1회)이다. 일대일 맞춤형 안심 택시는 '완전 보호형 지원 서비스'로, 학생별로 지정된 기사가 고정 시간과 경로에 맞춰 통학을 지원하는 유형이다. 노선형 안심 택시는 택시가 학생을 집 앞에서 태워 학교까지 데려다주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두 유형 모두 교통 취약지역 학생과 장애 학생, 안전 취약군 학생 등이 대상이다. 선택형 이용은 가정 등에 비상 상황이 생길 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상됐다. 고 예비후보는 "기존 노선 택시를 임차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이미 제주개인택시조합과 소통하며 공감대를 확인했기 때문에 실제 추진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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