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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 원도심 이중섭 거리.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시 원도심인 이중섭거리와 명동로 일대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10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옛 명성을 되찾을지 주목된다. 서귀포시는 원도심 상권 부활을 위해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50억원 등 100억원을 투입 '상권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중섭거리와 명동로는 지난해 12월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예술이 흐르고, 밤이 살아나는 서귀포시 도심 재창조'라는 비전 아래 이중섭거리는 제주 예술 특화거리로, 명동로는 도심 속 야간 관광 중심지로 각 구역의 특색에 맞게 업그레이드를 시도하게 된다. 1차년도인 올해는 다른 상권과 차별화된 핵심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웰컴센터를 구축과 함께 제주 로컬 크리에이터 발굴에 나선다. ![]() 서귀포시 원도심 이중섭 거리. 이와함께 세일 페스타와 소규모 이벤트를 수시로 진행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귀포시는 향후 5년간 상권의 자생력 확보 및 지속 가능한 상권 운영 기반을 위해 ▷지역 예술인 작품 테마 디자인 거리 조성 ▷로컬푸드 플리마켓 운영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역 상인 역량 교육 등을 추진한다. 서귀포시 방선엽 경제일자리과장은 "원도심 상권 활성화사업의 핵심은 행정주도가 아닌 민·관 협력"이라며 "지자체, 소상공인, 지역기업, 분야별 전문가들이 촘촘하게 협력하며 로컬 브랜드와 민간의 창의성, 전문성이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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