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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유갤러리 공모 선정 6명 참여 두 번째 '레이어'전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6. 04.08. 10:46:07

현애정의 '기억의 섬 시리즈-할아버지와 귤나무'. 청유갤러리 제공

[한라일보] 제주 청유갤러리(제주시 한림읍 금악목장길 2)에서 지난 7일부터 두 번째 '레이어(LAYER)' 기획전을 펼치고 있다.

이 전시는 갤러리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가 참여해 각기 다른 방식과 매체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선정 작가는 강미경·김소라·박별·신민정·이은주·현애정 등 6명이다.

갤러리 측은 참여 작가들의 서로 다른 작업들이 한 공간 안에서 어떻게 관계를 맺고 확장되는지를 보여준다. 개별 작품들이 각자의 서사를 지니면서도 전시장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하나의 흐름을 만들도록 했다.

전시는 오는 26일까지.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월요일 휴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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