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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제주 4·3 희생자 추념일을 계기로 다음 달 3일 제주를 방문한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30일 국회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주 금요일 4·3 제주 행사와 관련해 제주도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당 대표가 4·3 추념식에 참석하는 것은 2022년 이준석 당시 당 대표가 참석한 이후 4년 만이다. 2023년에는 지도부 전체가 추념식에 참석하지 않았고, 2024년에도 윤재옥 당시 원내대표만 추념식에 참석했었다. 박 수석대변인은 "지난 2월 제주 방문 당시 4·3 관련 공식 일정에 다시 와 인사드리겠다고 했는데, 이번 방문은 그 약속을 이행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앞서 지난 2월 1박2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아 청년·상인·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한 바 있다. 당시 장 대표는 중앙당에 제2공항 추진위원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고, 이후 국민의힘 내에 추진위가 꾸려졌다. 국민의힘은 이번 주부터 지방 일정을 확대하고, SNS 메시지도 강화할 방침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갈등과 분열을 봉합하고 하나 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는 대여 투쟁과 이재명 정부 실정을 부각하는 메시지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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