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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제78주년 제주4·3을 맞아 "모든 학생이 한 번은 제주4·3을 현장에서 배우는 교육을 정착시키겠다"고 했다. 김광수 교육감은 30일 이 같은 메시지를 발표하고 "제주교육은 다음 세대를 위한 4·3 교육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제주4·3 유족을 명예교사로 위촉하는 증언 교육을 강화하겠다"며 "기록과 교육자료를 디지털화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제주4·3을 세계가 함께 배우고 공감하는 글로벌 평화·인권 교육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며 "제주교육은 앞으로 기억을 넘어 화해로, 상처를 넘어 공존으로 나아가는 길에 책임 있게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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