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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훈 제주지사. [한라일보] 6·3 제주특별자치도지사선거 출마를 선언한 오영훈 출마예정자가 'AI 강국 코리아' 실현을 목표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UN 기구가 융합된 '제주 글로벌 AI 스페이스'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AI 거점화 공약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로 역점 추진 중인 'UN AI 허브 유치' 전략과 맞물려 세계평화의 섬 제주를 AI 국제 질서를 주도하는 'K-이니셔티브'의 전초기지로 만드는 'AI 글로벌 거점도시' 전략으로 구상됐다. '제주 글로벌 AI 스페이스'는 크게 'UN 산하 국제기구의 AI 기능 거점화'와 '글로벌 AI 오픈 캠퍼스 및 싱크탱크 빌리지 조성'을 양대 축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UN 산하 국제기구의 AI 기능 거점화'는 ▷제주의 청정 환경과 연계한 AI 기반 원격의료 및 헬스케어 글로벌 표준 연구소 유치(WHO) ▷AI로 인한 일자리 변화에 대응하는 'AI 기본사회' 거버넌스 및 재교육 프로그램 본부 설치(ILO) ▷스마트팜 및 기후 위기 대응 AI 솔루션 개발 거점 조성(WFP/UNDP) 등을 이행 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AI 오픈 캠퍼스 조성'은 세제 혜택을 통해 구글·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아시아 R&D 센터를 유치하고, 정주형 비자를 통해 제주를 찾은 국제기구 종사자와 글로벌 연구개발자들이 상주하며 제주 및 국내 연구개발자 및 청년들과 교류하는 'AI 이노베이션 하우징'도 공급하는 계획으로 짜여졌다. 오영훈 출마예정자는 이를 위해 "UN글로벌 AI 허브 유치에 적극 참여는 물론 국제기구 및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한 특례 적용과 규제 샌드박스 도입을 위한 AI 국제특구 지정 추진, 부처 및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등이 참여하는 협력 추진단 구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 27일 'UN AI 허브 제주 유치'에 대해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이 제안하고, 위성곤 국회의원이 공약을 발표한 데 대해 적극 환영하고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여기에 민선 8기 도정의 세계화 전략으로 마련해온 글로벌 기업까지 융합한 '글로벌 AI 거점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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