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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림 국회의원은 2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 도민주권 모델'을 발표했다. 오소범 기자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이 1GW 규모의 공공 중심 풍력 개발을 통해 연간 1000억원의 도민 배분 재원을 마련하는 '에너지 도민주권' 정책을 발표했다. 문 의원은 2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전환을 제주에서 가장 먼저 실현하고 이를 통해 '제주 생애주기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2033년까지 육상풍력 500㎿, 해상풍력 500㎿ 등 총 1GW 규모의 풍력 개발을 완료하고 연간 1000억원 규모의 도민 환원 재원을 조성하겠다"며 "이는 단순한 희망사항이 아닌 전문기관의 분석과 재무모델에 근거한 수치"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도민주권 바람 1.0 ▷풍력발전 이익 70% 도민 환원 ▷제주 재생에너지 비율 50% 달성 ▷신재생에너지 혁신 생태계 구축 등으로 구성된 '에너지 도민주권 모델'의 세부 방향도 제시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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