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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 주말까지 맑고 포근.. 다음 주 초 다시 비 날씨
낮 최고기온 19~20℃까지 오르고 낮과 밤 기온 차 커 유의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3.26. 09:28:16

활짝 핀 튤립.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지방은 주말까지 대체로 맑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나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주말까지 고기압의 영향을 잇따라 받아 대체로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26일 낮 최고기온 17~19℃, 27일 아침 최저기온 9~12℃, 낮 최고기온 17~20℃가 되겠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 안팎으로 크게 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해상에선 바다안개를 주의해야 한다. 26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추자도와 제주도 북부와 서부지역에서는 짙은 바다 안개가 유입됐다 빠져나가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가시거리가 1㎞ 미만 지역에서는 차량 운행에 유의해야 한다.

다음 주 초 다시 제주전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비가 내린 후에는 기온이 16℃ 내외로 낮아지면서 쌀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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