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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경찰청 전경. 제주경찰청 제공 [한라일보] 회삿돈 수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제주감귤농협 직원이 최근 경찰에 자진출석해 조사받았다. 제주경찰청은 40대 A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17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간 감협에 근무하면서 수 차례에 걸쳐 8억원 상당의 회사 자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제주감협 측은 내부 감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고, 지난달 초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A씨는 당시 연락두절된 상태여서 경찰이 A씨의 행방을 추적해왔다. A씨는 해외에 체류중이었고 최근 입국해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받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일정이 있어 간 것일뿐 해외로 도피한 게 아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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