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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을 알리는 목련. 한라일보DB [한라일보] 맑은 날씨를 되찾은 제주지방은 당분간 아침기온이 낮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나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4일부터 다음 주 중반까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아 쌀쌀하겠다. 일부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14일 낮 최고기온 13~14℃, 15일 아침 최저기온 5~7℃, 낮 최고기온 12~15℃까지 오르겠다. 16일 아침 최저기온 5~7℃, 낮 최고기온 11~14℃가 되겠다. 해상에선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 등 먼바다를중심으로14일 오전까지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게 이는 곳이 있겠다. 14일부터 제주해안지역에서는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다음 주 제주지방은 중반쯤 다시 비 날씨가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꽃샘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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