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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봄맞이 춘란 전시회 포스터.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제공 [한라일보] 단 이틀 동안 실내 전시장에서 제주의 봄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있다. 서귀포시 상효동에 들어선 제주한란전시관에서 오는 21~22일 진행되는 '2026년 새봄맞이 춘란 전시회'다. 10일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춘란의 관상·관광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행사로 기획됐다. 자생란경영회 제주지부 회원 등 애란인들이 지난 1년간 정성껏 가꾼 춘란 100여 점을 선보인다. 춘란은 한란과 달리 꽃대 하나에 한 송이 꽃이 피는 일경일화(一莖一花)의 특징을 지녔다. 색상과 무늬, 향기가 다양한 난초로 관상의 즐거움만이 아니라 농가 소득 작물로도 경제적 가치가 높다. 전시 기간에는 전문가의 해설로 난초 생태, 재배와 품종별 특징, 분갈이 등 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 등을 위한 '풍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체험을 희망하는 사람은 제주한란전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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