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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밤 11시 34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의 한 감귤과수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성산읍의 한 과수원에서 화재가 나 30분 여만에 꺼졌다. 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34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의 한 감귤과수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이날 새벽 0시 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다행히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다만 비닐하우스 일부와 열풍기 1대 등이 소실됐다. 화재는 과수원 비닐하우스의 열풍기에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소방은 추정하고 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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