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라일보] 제118주년 국제 여성의날을 맞아 다가오는 주말 제주에서 기념 행사가 열린다. 2026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주지역 여성대회는 오는 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제주시청 광장에서 개최된다. 대회에는 제주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슬로건은 ‘약속을 지키는 제주, 페미니스트가 만든다!’이다. 제주 사회가 선언해 온 평화·인권·성평등의 가치를 구체적인 삶의 변화로 이행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3·8제주여성대회 집행위원회(이하 집행위)는 제주평화인권헌장이 약속한 존엄과 평등의 가치가 얼마나 실현되고 있는지를 점검, 성평등 정책의 실질적 이행을 촉구할 계획이다. 행사는 1부 선포식과 거리행진, 2부 시민참여 부스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부스는 ▷노동(돌봄) ▷성평등 ▷여성대표성 ▷기후위기와 여성건강권 ▷젠더폭력 ▷트랜스 여성(성소수자 인권) 등 6개 주제로 운영된다. 집행위 관계자는 “파면 이후 다시 세워질 민주주의는 성평등을 통해 완성돼야 한다”며 “여성은 더 이상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약속을 요구하고 지켜내는 주권자”라고 강조했다. ![]()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