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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열린 제주녹색당 기자회견. 제주녹색당 제공 [한라일보] 제주녹색당은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원 광역비례후보로 김순애 운영위원장을 선출하며 의회 입성을 위한 지지를 호소했다. 김순애 제주녹색당 운영위원장은 4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물이 아닌 정당, 제주를 지키고 제주를 살리고 제주를 돌보는 녹색정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도의회에 녹색 의석 한 석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제주의 정치인들 모두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이야기하지만 개발에는 주저함이 없다"며 "지역에 도로를 유치해 달라고 쪽지 예산을 편성하고 환경 문제가 불 보듯 뻔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지역 눈치를 보며 일사천리로 통과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저는 제주의 난개발을 강력히 견제하고 기후위기에 맞는 정책을 세우고 도민들의 삶을 돌볼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할 수 있는 녹색해결사라고 자부한다"며 "제주도의회에 녹색 한 석을 마련해 주신다면 막개발을 막고 숨통을 틔우는 책임 있는 정치를 제주도민과 함께 시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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