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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시 지역에서 도로 노후화와 겨울철 제설작업 등으로 발생한 포트홀·균열을 신속 보수하기 위한 도로 포장보수공사가 추진된다. 제주시는 상반기에 총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교통량이 많고 노후한 18개 노선에서 포장보수 공사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사 노선은 연북로, 연삼로, 애조로, 중앙로, 서해안로, 한북로, 노형로, 1100로, 번영로, 일주동로, 신성로, 신형로, 한라대학로, 임항로, 연신로, 아봉로, 탑동로, 신용로 등이다. 또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포트홀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동·서부 지역 포장보수 단가계약 공사를 추진하고, 4월 말까지 긴급 보수가 필요한 구간에 대한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시는 포트홀 등 도로 파손 민원이 연간 약 3700건에 달하고, 포장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도로도 늘고 있는 만큼 교통량과 시급성을 고려해 우선 순위를 정하고,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도로 포장에 투입된 예산은 2024년 87억8000만원, 2025년 69억7800만원, 올해는 50억원이다. 시는 부족한 예산으로 광범위한 지역의 도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추가경정예산과 특별교부세를 추가 확보해 차량과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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