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라일보]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 예정자인 국민의힘 소속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은 제주도개발공사의 탄산수 출시 계획에 대해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문 전 실장은 13일 발표한 논평에서 "국내 탄산수 시장은 이미 레드오션으로 이런 시장에 공공 브랜드인 삼다수가 뛰어드는 것은 리스크 대비 보상이 극히 불투명한 선택"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탄산수는 생수와는 달리 기호식품으로 자극과 취향, 선택의 영역에 속한 상품이며, 탄산이 더해지는 순간 물의 미세한 품질 차이는 소비자에게 인지되지 않는다"며 "삼다수가 오랜 시간 쌓아온 ‘물로서의 강점’은 탄산수에서는 경쟁력이 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 한편 제주도개발공사는 최근 생수 시장 침체로 삼다수 매출과 순이익이 동반하락하는 상황이 이어지자 새로운 제품인 탄산수를 개발해 2028년 하반기 쯤 출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