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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 문화광장 전경. [한라일보] 서귀포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도심 속 열린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준공을 앞둔 '서귀포시 문화광장'을 14일부터 18일까지 임시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서귀포시 원도심인 동홍동 소재 옛 시민회관 부지에 조성된 문화광장은 ▷다목적 광장 공간 ▷휴게·녹지 공간 ▷야간 경관조명 시설 ▷지하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 서귀포시는 임시 개방에 앞서 시설물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보행 동선 정비, 경관조명 및 CCTV 등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아직 공정이 마무리되지 않은 시민문화홀 및 일부 부대시설은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 서귀포시 김용탁 도시과장은 "이번 임시 개방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 증가와 도심 내 휴식·여가 공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시민들이 새롭게 조성된 문화광장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며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도 쾌적한 도심 문화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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