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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아오모리현청 관광교류추진부 후지모리 히로타카 이사 등 8명으로 구성된 일본 아오모리현 제주 방문단이 12일 한라일보사를 방문해 본사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민간교류 활성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희만기자 [한라일보] 제주의 자매도시 일본 아오모리현 제주 방문단이 12일 한라일보사를 방문해 본사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민간교류 활성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아오모리현은 2016년 8월 양 지역 공동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기 위한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 이래 세계자연유산, 관광, 문화, 스포츠,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추진해왔다. 한라일보도 아오모리현 유력지인 동오일보와 2015년 10월 우호교류협력을 체결하고 양 지역 간 마라톤대회 인적 교류를 비롯 기사 교류, 팸투어 등 민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제주 방문단은 아오모리현청 관광교류추진부 후지모리 히로타카 이사를 비롯해 아오모리현립미술관, 동오일보사, 아오모리현 관광국제교류기구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제주도 정무부지사 면담을 진행한 데 이어 제주-아오모리 자매도시 결연 10주년 기념 국제교류전이 진행 중인 제주도립미술관을 둘러본 뒤 본사를 방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라일보 김한욱 사장은 "아오모리현이 관광을 중심으로 더욱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며 방문단을 환영했다. 이어 "동오일보와 한라일보가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한지 10년이 지나가고 있는데 그만큼 더욱 돈독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후지모리 히로타카 이사는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양 지역간 교류를 더욱 더 발전시켜나가고자 한다"면서 협력을 당부했다. 또 한라일보와 동오일보간 활발한 교류도 기원했다. 후지모리 히로타카 이사는 "앞선 일정에서 제주도립미술관 방문해서 국제교류전 감상하고 왔는데 전시를 통해서 아오모리와 제주도가 함께 가지고 있는 공통점을 발견해 감동했다"며 전시 관람 소감도 전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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