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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농업용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8년까지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 사업이 추진된다. 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 전역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1584억원(국비 1242, 지방비 342)을 투입해 관정 58공(신규 31, 증량 21), 저수조 56기, 관로 472㎞, 자동화 관리시스템 등을 구축하는 대규모 농업기반시설 확충 프로젝트다. 현재까지 관정 41공, 저수조 37기, 관로 191.2㎞를 설치 완료해 61.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8년까지 연차별 계획에 따라 사업을 완수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올해 관정 개발 8공, 용천수 활용 2개소, 저수조 4기 설치, 송·급수관로 약 35㎞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한다. 더불어 조기 시범 급수를 실시해 급수 체계의 안정성과 운영 적정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통합 급수 체계로의 원활한 전환을 위한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전 지역이 하나로 연결된 통합 급수 체계를 구축해 어느 지역에서든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시범 급수를 통해 기존 공급 체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단계적인 통합 운영 기반을 마련해 사업을 계획대로 완수하겠다"며 "철저한 시설 관리로 농업인의 영농 환경을 개선하고 농업용수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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