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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호 '팔마도' [한라일보] 아홉 명의 작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말(馬)의 상징성을 바라봤다. 힘차게 달리는 말의 모습과 움직임에서 느껴지는 생동감을 통해 새해의 시작을 향한 에너지와 움직임, 희망을 작품 속에 녹여냈다. 이룸갤러리는 이달 1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이룸갤러리 한라일보점(제주시 서사로 154)에서 기획전 '백마천색(百馬千色): 천 개의 빛깔로 달리는 꿈'을 연다. 이번 전시는 올해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을 주제로 한 그룹전이다. 김영훈, 김점선, 박상호, 박주우, 심인회, 오지원, 유종욱, 정미, 허진혁 등 작가 9명이 저마다의 조형언어로 '말'이라는 상징을 재해석한 작품 35점을 선보인다. ![]() 유종욱 '균형공간' 갤러리 측은 "다양한 모습의 말들은 저마다 다른 우리들의 '꿈'을 상징한다"며 "'마도성공(馬到成功)'의 메시지를 담아 전시된 말들과 함께 호흡하며 관람객이 각자의 새해 소망을 투영하고 마침내 그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는 장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했다. 전시 오프닝은 이달 14일 오후 3시에 열릴 예정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설날(17일)과 월요일(23일)은 휴관한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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