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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오영훈 제주지사와 문대림 국회의원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라일보와 삼다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은 제9회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민 1015명을 상대로 제주지사 선거 후보 선호도 등 제주도 현안에 대해 묻는 여론 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제주지사 후보 선호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 23%, 같은당 소속 오영훈 제주지사 20%로 양 측이 오차범위(±3.1%) 안에서 경합했다. 이어 위성곤 민주당 의원이 16%의 지지율로 바짝 추격하고 있었고, 김승욱 국민의힘 제주시 을 당협위원장은 5%, 송재호 민주당 전 국회의원은 4%, 국민의힘 소속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조정실장은 3%의 지지를 각각 얻었다. 또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당위원장과 양윤녕 소나무당 제주도당위원장은 각각 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선호하는 인물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 또는 응답을 거절한 부동층은 26%다.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도 접전 양상을 보여 문성유 전 기재부 기조실장 20%, 김승욱 제주시 을 당협위위원장 19%로 양 측이 오차 범위 내에서 경합하고 있었다. 또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54%, 국민의힘 16%,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각각 2%, 진보당 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한편 한라일보와 삼다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공동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2월 6일부터 2월 7일까지 이틀간 도내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인터뷰(CATI)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8.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된다. 이번 언론 4사 제1차 여론조사 결과의 인용 보도는 10일 오전 8시 이후부터 할 수 있다. 인용 보도 시 '한라일보·삼다일보·헤드라인제주·KCTV제주방송 등 언론 4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임을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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