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주해양경찰서는 9일 오전 제주항 내 해양경찰 전용부두 인근 해상에서 괭생이모자반 5t을 수거했다. 해경 제공 [한라일보] 제주 해안가를 뒤덮은 괭생이모자반이 항구까지 점령하며 해경이 수거작업에 나섰다. 제주해양경찰서는 9일 오전 제주항 내 해양경찰 전용부두 인근 해상에서 대량의 괭생이모자반을 발견,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이곳은 어선들이 계류지를 공유하고 있는 곳으로 경비함정 및 어선의 입·출항 과정에서 괭생이모자반이 스크류에 감겨 2차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었다. 현장에서는 해경 등 10여 명이 투입됐으며 총 5t의 괭생이모자반을 수거했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2월부터 5월까지 괭생이모자반 유입이 집중되는 시기”라며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관찰과 함께 선제적이고 자발적인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