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일 제주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하는 송문석 전서귀중앙여중 교장. [한라일보]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중 교장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 전 교장은 2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의 삶을 지키는 교육감, 선생님의 열정이 꺼지지 않게 하는 교육감, 학부모의 불안을 줄이는 교육감, 제주다움으로 제주를 더 크게 만드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청년이 떠나고, 아이들의 숫자가 줄어들고 읍면의 불빛이 하나둘 꺼지는 등 마을과 학교는 '소멸'이라는 단어 앞에 서 있다"면서 "과도한 경쟁 속 아이들은 정서의 무게를 견디고 있고, 선생님들은 민원과 책임의 요구 속에서 교육의 열정이 소진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송 전 교장은 "이러한 위기를 풀어가는 데 진보냐, 보수냐는 본질이 아니다. 정치가 아닌 헌법의 가치로 제주교육을 다시 세우겠다"며 "아이 중심, 교사 존중, 제주다움을 세 가지 원칙으로 삼고 제주교육의 새로운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공약 방향으로 ▷국가 및 교육청의 책임교육 강화 ▷제주형 IB 2.0시대 ▷AI·디지털 실전형 교육 전환 ▷읍면지역 소규모학교 활성화 ▷기초역량 중심 교육 강화 ▷교권 회복 제도화 ▷진로·직업교육 현실화 ▷교육복지 확장 등을 제시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