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문화
제주서 발견한 아름다움의 파편들… '미에 대한 보고서'전
담소미술창작스튜디오
갤러리 1층으로 옮겨 개관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입력 : 2026. 01.29. 09:37:09

'미에 대한 보고서' 포스터

[한라일보] 제주에서 발견한 아름다움의 파편들을 예술 언어로 드러낸다. 제주 민간 레지던시인 담소미술창작스튜디오 작가들이 선보이는 전시 '미(美)에 대한 보고서'이다.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제주시 연동 도심에 있는 담소미술창작스튜디오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우리 사회에서 미가 어떤 모습인가에 대한 고민과 앞으로의 방향을 보여주고자 하는 보고서 형식의 전시다.

16명의 입주작가들이 미에 대한 생각을 작업, 평면, 입체 등으로 드러낸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는 김순관·권한수·김남호·김미지·김미란·김성란·김애란·김연옥·나은·박세상·박용운·신찬식·이수진·이지현·조이영 등이다.

이번 전시는 대중에 더 다가가기 위해 2024년 담소미술창작스튜디오 3층에 있던 갤러리를 1층 공간으로 옮겨 개관하면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여기에는 "단순한 장소의 이전을 넘어 예술과 삶의 거리를 재조정하겠다는 의지이자 선언"이 담겼다고 작가들은 전한다.

전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시 개막식은 이달 31일 오후 4시에 열린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