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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가스(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한라일보 자료사진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진수)는 다가오는 신구간을 맞아 가스배관 막음 조치 미비 등 부주의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이사철 가스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22일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도내 가스 안전사고(화재)는 총 21건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17명(사망 1, 부상 16), 재산피해는 2억4446만원으로 집계됐다. 또 제주지역은 LP가스 사용 비중이 높아 전체 사고의 57.1%(12건)가 LP가스에 의해 발생했다. 부탄연소기에 의한 사고(28.6%)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전체 사고의 52.4%(11건)이 주택에서 발생했는데 이는 가스배관 막음조치 미비, 밸브 잠금상태 오인 등 안전조치 소홀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소방본부는 이사철 가스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안전수칙 전파 등 사고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현장 출동태세를 확립할 방침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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