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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경찰청 마약수사대. (사진 왼쪽부터) 경장 김영우, 경위 이상헌, 경감 고정철, 경사 김승미, 경위 강훈진. 제주경찰청 제공 [한라일보] 제주경찰이 지난해 수사한 마약 밀수범 무더기 검거 등 우수사례 3건이 경찰청 포상대상에 선정됐다. 제주경찰청은 최근 경찰청 제1차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에서 제주경찰의 주요 우수사례 3건이 포상대상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제주경찰청 형사과 마약범죄수사대가 지난해 말 차(茶)로 위장한 필로폰을 공항으로 밀반입한 외국인과 공범 등 총 10명을 검거했다. 4만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인 필로폰 1131g(시가 약 7억9000만원 상당)을 압수하는 등 수사성과를 인정받아 포상금 500만원을 받는다. ![]() 제주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경위 이수연(왼쪽), 경사 노일정. ![]() 서귀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경위 최문영. 서귀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최문영 경위는 자녀 방임이 의심되는 다문화가정에 대해 유관기관과 협업해 주거지 환경 개선 및 심리상담 연계 등 종합 보호·지원활동으로 포상금 100만원을 받게 됐다. 제주경찰청은 전국 포상금 선정사례 31건 중 3건(9.7%)이 제주에서 선정되며 제주경찰의 적극적인 수사활동을 입증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 분야의 우수사례로 채택된 2건이 모두 제주라는 것은 2023년부터 자체 시책으로 시행 중인 JSS(제주보안관시스템)를 통한 예방과 보호활동의 성과라고 평가했다. 경찰청은 이번 1차로 선정된 31개 사례에 포상금 1억125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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